81년 전 일본 히로시마 원자폭탄의 비극을 겪은 국내 거주 피해 동포들이 올해 처음으로 정부 지원을 받아 현지 위령제에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지난 4∼7일 국내 거주 원폭피해동포와 가족 25명을 대상으로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원폭피해자 위령제 방문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또 앞으로 역사적 특수동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국내외 원폭피해동포 간 교류와 연대를 지속해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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