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김도영·안현민, 경험 쌓으면 MLB서 곧바로 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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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김도영·안현민, 경험 쌓으면 MLB서 곧바로 통할 것”

오승환은 7일 서울 용산구 코레아노스 키친 녹사평점에서 열린 ‘MLB 브렉퍼스트 클럽 시즌2’ 미디어데이에서 “김도영과 안현민은 KBO리그에서 경험을 조금만 더 쌓고 MLB 진출을 준비한다면 미국에서도 곧바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승환은 “KBO리그에는 기본적으로 구속과 신체 능력이 좋은 선수가 많다”며 “세 선수가 경기 운영 능력과 경험을 더 쌓아 지금보다 한두 단계 성장한다면 MLB에서도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오승환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마이너리그에서 활약 중인 조원빈을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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