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내 3대 종단(개신교·불교·천주교) 종교 지도자들과 만나 도정 협력과 공동체 화합 방안을 논의했다.
추 지사는 이날 옛 도지사 공관인 수원 도담소에서 종교 지도자들과 첫 간담회를 열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추 지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정치는 한정된 예산과 자원을 어떻게 배분하고 효과적으로 잘 쓸지를 정하는 일로 끝도 없고 늘 해도 부족한 것 같다"며 "나라가 하지 못하는 일, 우리 사회가 미처 다 포용하지 못하는 부분을 종교가 감싸주고 보완해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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