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 지정…피해 확산 차단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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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 지정…피해 확산 차단 총력

산림청의 특별방제구역 지정에 따라 방제 시기와 방법의 제약이 일부 완화되면서 보다 신속한 피해목 제거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양평군은 지난 5일 산림청으로부터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특별방제구역 지정으로 감염목을 보다 신속하게 제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산림환경을 보전하고 군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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