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추자도 갯바위에 낚시 장비만 남겨진 채 낚시객이 사라져 해경과 소방, 경찰이 밤샘 수색에 나서는 소동이 벌어졌다.
신고자는 당시 인근을 지나던 어선 관계자로, 갯바위에 낚시 장비만 남아 있는 모습을 보고 인명사고 가능성을 우려해 해경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던 중 이날 오전 6시 14분쯤 전날 신고가 접수됐던 갯바위에서 60대 남성 낚시객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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