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이 주목한 KBO 마무리 3인방…김택연·박영현·조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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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이 주목한 KBO 마무리 3인방…김택연·박영현·조병현

한미일 프로야구 무대를 두루 경험한 오승환이 눈여겨보는 KBO리그 마무리 투수로 김택연(두산 베어스)과 박영현(kt wiz), 조병현(SSG 랜더스)을 꼽았다.

그는 "이 선수들이 KBO리그에서 경기 운영 능력과 경험을 더 쌓으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하면서 "지금보다 한두 단계 더 성장해야 한다.그러면 MLB에서도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은퇴한 오승환은 KBO리그 통산 738경기에서 44승 33패, 427세이브, 19홀드,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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