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한 달 앞두고 국립대 무상교육?"…교육부 '갈라치기' 정책에 지방 사립대 벼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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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한 달 앞두고 국립대 무상교육?"…교육부 '갈라치기' 정책에 지방 사립대 벼랑 끝

교육부가 내년부터 지방 국립대 신입생을 대상으로 국가장학금을 대폭 확대해 사실상 '무상교육'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하면서 지역 사립대학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한 지방 사립대 관계자는 "수시 모집을 불과 한 달 앞두고 지방 국립대 등록금 지원을 발표한 것은 정부가 직간접적으로 입시에 개입한 것"이라며 교육부가 고등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비수도권 사립대학들은 그간 정부의 대학 재정 지원 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입학 정원 감축을 울며 겨자 먹기로 감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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