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석 충주시장은 활옥동굴 불법 운영 문제를 두고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7일 경고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충주의 오랜 문제(활옥동굴 불법 운영)를 언급한 글을 올린 뒤 수많은 전화를 받았다"며 "이는 문제를 해결했다는 답이 아닌, 정치권의 여러 루트를 통해 이번 일을 넘어가려는 움직임, 책임을 피하려는 시도"라고 적었다.
앞서 이 시장은 전날 "활옥동굴은 개장 이후 낙석 사고가 두차례 발생했고 관람객이 동굴 안에 고립되는 일도 있었다"며 "충주 대표 관광지라는 이유만으로 불법 운영을 눈감을 수 없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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