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알리바바가 차세대 오픈소스 인공지능(AI) 모델을 활용해 큰 매출을 올리는 기업에 수익 일부를 요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사진=로이터) 로이터는 7일(현지시간) 알리바바가 차기 오픈소스 AI 모델 ‘큐원(Qwen)3.8-Max’의 주요 이용자에게 이 모델로 벌어들인 매출 일부를 받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소식통 2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중국 AI 업체들이 오픈소스 모델을 앞세워 이용자를 확보한 뒤 대형 고객과의 상업 계약으로 수익을 내는 방식으로 사업 모델을 정비하는 흐름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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