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모잠비크 초대형 '로부마 LNG 1단계' 낙찰의향서(LOI)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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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모잠비크 초대형 '로부마 LNG 1단계' 낙찰의향서(LOI) 수령

대우건설이 모잠비크에서 추진되는 초대형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의 원청사업자로 참여한다.

대우건설은 모잠비크 ‘로부마(Rovuma) LNG 1단계’ 사업주 대표사인 ‘엑손모빌 모잠비크’로부터 LNG 액화플랜트 건설을 위한 EPC(설계·조달·시공) 낙찰의향서(LOI)를 공식 접수했다고 7일 밝혔다.

국내 건설사들은 주로 하도급(Sub-contractor) 형태로 참여해왔으나, 대우건설은 지난 2020년 ‘나이지리아 LNG Train 7’ 프로젝트에서 국내 최초로 원청사 지위를 확보한 데 이어 이번 모잠비크 프로젝트에서도 글로벌 EPC 강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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