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제주 지형변화 찾아낸다"…제주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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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제주 지형변화 찾아낸다"…제주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제주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형과 시설물의 변화를 신속하게 반영하는 고정밀 전자지도를 구축한다.

제주도는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이 주관하는 '2027년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사업'에 선정돼 도내 366.75㎢를 대상으로 고정밀 수치지형도와 전자 도로대장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넓은 지역의 변화를 빠르게 파악하고 최신 공간정보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고정밀 수치지형도와 전자 도로대장을 다양한 행정 분야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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