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시가 장애 영유아의 보육 공백을 막기 위해 지역에 처음으로 시립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인 '시립하나어린이집'을 10일 개원한다.
7일 춘천시에 따르면 기존 강원도장애인종합복지관 재신축으로 기존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운영이 종료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보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수교사와 언어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해 언어·인지·감각통합 등 발달 단계에 맞춘 보육·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영유아가 보육과 치료를 함께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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