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외국인 유학생 유치가 대학과 지역사회의 생존 전략으로 떠오른 상황에서 양적 팽창을 넘어 '유학-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적 경로 설계가 시급하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
이민정책연구원은 고등교육, 노동시장, 지역사회 등 3가지 축을 중심으로 유학생 정책의 현주소를 진단한 '국내 외국인 유학생 유입(유치)의 사회·경제적 영향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연구원은 이 결과를 토대로 유학생이 졸업 후 합법적인 정주 경로를 선택할 유인을 심각하게 떨어뜨릴 우려가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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