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당근 파종 본격화…재배면적 지난해 수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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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당근 파종 본격화…재배면적 지난해 수준 전망

제주지역 2026∼2027년산 당근 파종이 본격화한 가운데 올해 재배면적은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소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당근 주산지의 재배 의향과 파종 동향을 조사한 결과 올해 재배면적이 지난해 1천850㏊ 수준을 유지하거나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당근 파종은 평년보다 약 5일 늦은 지난달 20일께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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