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는 지류형 이용권으로 주던 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방식을 내년부터 전자 바우처 카드로 전면 전환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목포시 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본격적인 제도 정비에 나섰다.
시는 전자 바우처 카드를 도입해 어르신들이 별도의 이용권 수령 없이 더욱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이용 내역을 전산으로 관리해 사업의 투명성과 행정 효율성을 함께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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