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항공청(FAA)이 보잉 737 맥스 기종 항공기의 동체 균열 여부를 점검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CNN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해 1월 알래스카 항공 소속 737 맥스 여객기에서 비상구 덮개가 비행 중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한 이후 FAA는 이 기종에 대한 집중적인 조사를 벌였다.
FAA는 지난 2019년에도 동체와 날개를 연결하는 구조 부위에서 균열이 발견된 737-700, 737-800, 737-900 기종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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