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고대역폭메모리(HBM)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 '루빈 울트라'에 애초 계획보다 적은 메모리를 탑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미 정보매체 디인포메이션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3명의 소식통은 엔비디아가 최근 몇 주간 루빈 울트라 GPU 최소 3개 샘플을 테스트해왔으며 이 중 일부 샘플은 처음 발표했던 것보다 메모리가 적다고 말했다.
현재 양산 중인 엔비디아의 '베라 루빈'은 최대 288GB의 HBM4를 탑재하고 있어 루빈 울트라 테스트 버전이 오히려 이전 세대보다 메모리가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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