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강진 피해 지역에 전달된 한국산 생수를 두고 "변기물로 쓰라"는 비난이 일었으나, 이는 일부 극우 누리꾼의 도 넘은 혐오 표현으로 확인됐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피해 지역에 전달된 한국 기업 구호품을 두고 일부 일본 누리꾼들이 "찝찝하다", "한국산 생수는 변기물로나 써야 한다"는 식의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부었다는 보도가 이어지며 논란이 불거졌다.
유승민 작가는 "'이러한 혐한 우익들의 글 때문에 구마모토현 이재민들에게 피해가 간다', '우리가 대한항공이라는 기업에도 큰 실례를 범했다'라며 해당 계정들을 찾아다니며 꾸짖는 일본 누리꾼들 댓글도 많았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로톡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