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5일 수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정읍지속가능발전 정책포럼 시민원탁회의’를 열고 정읍의 미래를 위한 정책과제를 모색했다.
지속가능발전 개념을 공유한 뒤 지역 문제 진단, 해결방안 제안, 우선과제 선정과 발표 순으로 토론을 진행했다.
이용환 상임대표는 “지속가능발전은 행정이나 전문가만의 과제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과 지역 현장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오늘 시민들이 제시한 의견을 일회성 토론으로 끝내지 않고, 시민이 공감하고 행정과 민간이 함께 실행할 수 있는 정책과제로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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