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은 긴급 예비비를 편성해 총사업비 7억4000만 원(군비 5억2100만 원, 자부담 2억2300만 원)을 투입, 관내 전체 벼 경작지 1만750㏊를 대상으로 병해충 방제 약제를 지원한다.
이번 방제는 드론을 활용해 재배 단지별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진행되며, 대규모 일제 방제를 통해 병해충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어 "드론을 활용한 공동방제와 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해 방제 효과를 높이고, 가뭄과 폭 염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종합적인 농업 지원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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