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국이 미국 사이버보안 업체 팔로알토 네트웍스에 대해 국가안보를 이유로 심사에 착수했다.
7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CAC) 산하 사이버보안심사판공실은 전날 국가안전법과 사이버보안법 등에 따라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중국 내 판매 제품에 대한 사이버보안 심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중국은 지난 1월 국가안보 우려를 이유로 팔로알토 네트웍스를 비롯한 미국·이스라엘계 사이버보안 업체 10여곳의 제품 사용을 자국 기업들에 중단하도록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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