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에 따르면 오만종 씨는 5일 (재)고창군장학재단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이어갔다.
장학재단 이사장인 심덕섭 고창군수는 "오만종 농업 마이스터께서 14년 동안 한결같이 실천해 온 나눔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그 숭고한 뜻이 우리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로 전해질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더욱 투명하고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장학재단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장학사업 확대와 함께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기부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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