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고창군 흥덕면에 따르면 자율방재단과 함께 관내 51개 무더위쉼터를 전수 방문해 시원한 생수를 전달하고, 에어컨 등 냉방기기의 정상 작동 여부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와 함께 폭염과 열대야로 피해가 우려되는 농가를 대상으로 시설 하우스와 과수원 관리요령을 적극 안내하고, 현장 방문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전달했다.
안경희 흥덕면장은 "지속 되는 폭 염으로 주민 건강과 농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무더위쉼터 점검과 현장 지도를 강화해 단 한 건의 인명 및 재산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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