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학교 통폐합 목적이 쿠데타 방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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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학교 통폐합 목적이 쿠데타 방지라니..."

박충권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7일 논평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쿠데타 방지용' 명분 사관학교 통폐합은 안보 백년대계를 흔드는 무책임한 안보 자해극"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전날 논평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두고 이 대통령 정부의 대응을 겨냥했다.최 수석대변인은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또다시 무모한 군사 도발을 자행했다"며 "이번 도발은 42일 만에 재개된 탄도미사일 발사로, 한반도 및 역내 평화를 흔드는 북한의 군사적 위협이 얼마나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는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의 안보와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북한 김정은 정권의 무모한 도발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무엇보다 우려스러운 것은, 이러한 일촉즉발의 안보 위기 속에서도 갈팡질팡하며 무기력한 태도로 일관하는 이재명 정권의 안보관"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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