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4명 중 1명' 평생 정신질환 경험…중증 치료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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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4명 중 1명' 평생 정신질환 경험…중증 치료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

국민의 정신건강 문제가 갈수록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정신질환을 경험하는 사람은 늘고 있지만 중증 환자를 위한 치료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최근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을 추가 지정하면서 전국 38개 기관, 789개 병상과 정신응급 병상 130개를 확보했다.

백종우 경희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장기 입원 중심의 기존 체계에서 지역사회 중심의 치료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며 "예산 확대와 함께 필요한 시기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 정신건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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