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제주지역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제주밭담'을 보전·관리하는 농업인과 마을에는 경제적 보상이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제주도는 2013년 제1차 제주밭담 보전관리 종합계획(2013~2025년)을 수립하며 밭담보전관리직불제를 도입하려했지만 중앙 정부가 국비를 지원하지 않고, 법적 근거가 명확하지 않아 시행하지 못했다.
한편 제주밭담은 돌무더기가 산재하고 바람이 많아 농사 짓기 척박한 화산섬 제주에서 오랜 세월 농업을 지켜온 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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