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무선 공유기에서 외부에서 몰래 조종할 수 있는 통로인 ‘백도어’가 대거 발견됐다.
(사진=AFP) 7일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에 따르면 미국 사이버보안업체 벌른체크는 중국 통신장비업체 선전즈보퉁전자(Zbtlink)가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한 펌웨어(기기를 움직이는 기본 소프트웨어) 21종 전부에서 원격 조종 기능을 찾아냈다고 지난 5일 블로그에 공개했다.
문제의 기능은 선전즈보퉁전자의 자체 제품과 ‘와이플라이어’(Wiflyer) 상표를 단 제품에서 확인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