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진보 진영의 상징인 버니 샌더스 미국 상원의원(무소속·버몬트)이 위스콘신 주지사 선거에 나선 한국계 민주사회주의자 프란체스카 홍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샌더스 의원은 최근 공개된 한 팟캐스트에서 위스콘신 주지사 선거에서 지지 후보를 밝힐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그럴 생각은 없다"고 답했다.
예비경선에서 홍 후보가 이기면 맞붙게 될 톰 티파니 공화당 하원의원 측은 소셜미디어에서 홍 후보의 과거 추수감사절 발언을 겨냥한 조롱성 게시물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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