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와 미국 규제당국이 커넥티드카(Connected Car)를 통해 수집되는 운전자 개인정보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호주 정부는 최근 현대자동차와 토요타를 대상으로 차량 연결 서비스에서 생성되는 개인정보의 수집·이용·제3자 제공 과정 전반에 대한 공식 조사에 착수했다.
6일(현지 시간) 호주 소비자단체 초이스(Choice)에 따르면 호주 정보위원회(OAIC)는 현대자동차와 토요타가 커넥티드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운전자의 개인정보를 어떤 방식으로 수집하고 활용하는지, 이용자의 동의를 적법하게 받고 있는지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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