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와 테슬라가 공동 추진하는 초대형 반도체 생산 공장 '테라팹'이 필요한 전력을 온사이트(on-site) 발전·대형 에너지저장장치(ESS) 결합 방식으로 조달한다.
스페이스X의 에너지·데이터센터 개발 총괄 책임자인 라일리 트레텔은 6일(현지시간) 텍사스주 그라임스 카운티에서 열린 공개회의에서 "우리는 자체적으로 전력을 조달할 계획"이라며 "천연가스발전소를 건설하고, 대형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스템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인텔은 지난 4월 소셜미디어 엑스 계정을 통해 "스페이스X·xAI·테슬라와 함께테라팹 프로젝트에 참여해 실리콘 팹 기술을 '리팩토링'하게 된 것이 자랑스럽다"고 밝히면서 테라팹 프로젝트 합류 사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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