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는 지난 6일 구청 창의홀에서 ‘6.25 전쟁 참전유공자 무공훈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구는 2019년 시작한 육군본부 주관 ‘6.25 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전쟁 당시 서훈대상자로 결정됐으나, 아직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무공수훈자 또는 그 유가족에게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훈장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전수식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고(故) 오차영 하사의 자녀 오봉희 씨와 고(故) 황순길 상사의 자녀 황호영 씨, 무공수훈자회 최만석 구로구지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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