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해안 전역에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 현상이 이어졌다.
7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저녁부터 이날 아침 사이 지점별 최저기온은 제주(북부) 27.1도, 서귀포(남부) 29.4도, 고산(서부) 26.3도, 성산(동부) 28.4도 등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
제주 해안지역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당분간 밤사이 최저기온이 27도 안팎을 기록하며 열대야가 이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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