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는 6일(현지시간) 세계 각국에서 보건 지원과 인도주의적 구호 활동을 하는 단체들과 20억달러 규모의 협력 사업을 시작한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국무부는 "지난 20여년 동안 신앙 기반 단체들에 배정된 글로벌 보건 해외원조 가운데 최대 규모"라며 "신앙을 실천하고,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환경에서도 보건 및 인도주의 지원을 제공할 능력을 입증한 단체들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이들 단체, 그리고 각 지역 사회에서 역시 '기독교 신앙 기반'으로 활동하는 단체가 협력 대상이라고 국무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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