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폭염] ⑧ "회식은커녕 손님 3분의 1로"…외식 줄고 배달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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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폭염] ⑧ "회식은커녕 손님 3분의 1로"…외식 줄고 배달늘어

식당 사장 김모씨는 "하루에 300만원은 팔아야 유지가 되는데 요새는 더워서 그런지 100만원어치 팔기도 어렵다.원래 저녁마다 손님이 열 팀씩은 왔는데, 최근 2주 동안에는 세 팀씩 정도만 왔다"며 "너무 더워서 회식도 안 하고 집에서 시켜 먹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회식과 외식을 위해 외출하는 이들이 급감했다.

같은 시간 식당과 카페 등 상업시설이 밀집한 종각역 일대의 상권 활성화율도 지난주 대비 28.9% 감소했고, 강남역도 12.0%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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