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촌역과 신촌로터리에 인접한 노고산동 일대가 정비사업을 통해 고층 공동주택과 업무시설을 갖춘 중심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이달 6일 제16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어 마포구 노고산동 31-77번지 일대 신촌지역 마포3구역 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소방 통합심의 변경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
작년 서울시의 규제철폐안 139호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규제 개선'에 따라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의 용적률, 높이, 주거 비율 완화를 적용해 올해 5월 정비계획 변경을 완료했고, 이번 통합심의도 통과해 재추진 동력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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