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임 전 인천 경명공원에 자리한 콜롬비아 한국전 참전비를 찾아 그날의 치열했던 전투의 현장을 잠시 회상해 봤다.
특히 올해로 발효 10주년을 맞이하는 한-콜롬비아 FTA는 양국 경제 협력의 핵심 기폭제로서 상호 성장을 든든하게 지탱해 왔다.
75년 전 8월의 첫 전투 현장에서 보여준 콜롬비아 영웅들의 고귀한 용기와 희생에 다시 한번 한없는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대한민국과 콜롬비아가 영원한 동맹이자 든든한 우정의 동반자로 함께 손잡고 더 나은 미래로 힘차게 나아가게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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