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염과 장기화된 고수온으로 충남 서해안 양식어가의 피해가 확산되는 가운데, 태안군의회가 피해 현장을 직접 찾아 어업인 지원 대책 마련에 나섰다.
태안군의회는 지난 5일 천수만 대야도 가두리양식장(안면읍 대야도항)을 방문해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어류 폐사와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김영인 태안군의회 의장은 "기후변화로 고수온이 매년 반복되는 만큼 피해가 발생한 뒤 복구하는 방식만으로는 더 이상 대응하기 어렵다"며 "선제적인 예방 대책과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