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인권 전문가들이 미국의 가혹한 경제 제재로 인해 쿠바가 심각한 인도적 위기에 직면했다며 국제사회의 즉각적인 개입과 미국의 제재 철회를 촉구했다.
6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유엔 특별보고관 등 독립 전문가들은 이날 공동 성명을 내고 "미국의 제재가 쿠바를 '전면적인 위기'로 몰아넣고 있다"고 경고했다.
유엔 특별보고관들의 이 같은 성명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이날도 쿠바 군부를 겨냥한 추가 제재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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