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매체 "호르무즈 진출입 항로 한시적 분리…이후엔 중앙항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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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매체 "호르무즈 진출입 항로 한시적 분리…이후엔 중앙항로만"

이란과 오만의 협상에 따라 특정 기간 호르무즈 해협 통항은 이란 측 북쪽 항로와 오만 측 남쪽 항로를 통해 이뤄지며, 이후엔 해협 중앙 항로를 통해서만 이뤄질 예정이라고 이란 파르스 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 외무부 소식통에 따르면 이란과 오만 간 협상 틀에 따라 특정 기간 선박들은 이란 연안에 인접한 북측 통항로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 진입하고, 오만 연안에 인접한 남측 통항로를 통해 빠져나가게 될 예정이다.

또 통신은 이란 의회(마즐리스) 국가안보위원회가 '호르무즈 해협 및 페르시아만 안보와 지속 가능한 발전 보장을 위한 전략적 조치' 법안 초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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