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독일 동부 라이프치히-할레 공항에서 폭발물이 탑재된 드론이 발견되자 독일 당국이 이는 "새로운 차원의 위협"이라고 평가하며, 우려를 표명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알렉산더 도브린트 독일 내무장관은 이날 휴가를 중단하고 급히 현장을 찾은 뒤 기자들에게 "드론이 목격되거나 하이브리드전 맥락에서의 드론 위협은 과거에도 있었던 일"이라면서 "하지만, 공항에 폭발물을 장착한 드론이 나타난 것은 '새로운 위협 시나리오'"라고 말했다.
경찰은 아울러 또 다른 드론이 라이프치히-할레 공항 활주로 폐쇄로 착륙을 포기한 채 기수를 돌리던 DHL 소속 화물기와 충돌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