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 대선 걱정하는 美민주 중도파, 강성 진보에 '전쟁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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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대선 걱정하는 美민주 중도파, 강성 진보에 '전쟁 선포'

올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좌파 진영인 민주당 내에서 강성 진보 성향인 '민주사회주의자'(DSA·Democratic Socialists of America movement) 계열이 돌풍을 일으키면서 당내 주류 세력인 중도파들이 대응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DSA 후보들이 올해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예비선거(경선)에서 약진한 만큼 이들 중 하나가 대통령 후보직을 따내면 2028년 대선에서 패배할 것이라는 우려 속에 대대적인 '반(反)DSA' 캠페인을 준비하는 것이다.

엘사예드의 승리 사례가 2028년 대선 후보 경선에서 DSA 계열 정치인이 민주당의 대권 후보 자리를 차지하고, 정작 대선에서 패배하는 길을 닦고 있다는 게 중도파의 우려라고 NYT는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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