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팀은 전동 킥보드 이용자는 오토바이 이용자보다 외상성 뇌손상과 혈관 손상 위험이 3배 이상, 내부 장기 손상 위험은 약 1.5배 높았다며 헬멧 착용 법제화, 전동 킥보드 설계 개선 등 안전성 강화 방안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2020~2022년 국가 중증외상 등록자료에 포함된 환자 1만5천247명(전동 킥보드 580명, 오토바이 7천27명, 자전거 7천640명)과 2020~2024년 영국 18개 도시의 전동 킥보드 운영업체가 보고한 대여 전동 킥보드 사고 자료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이는 전동 킥보드 사고가 골절보다 외상성 뇌손상과 내부 장기 손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더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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