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대 규제에 갇힌 인뱅…“1000만 법인·사장님 모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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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규제에 갇힌 인뱅…“1000만 법인·사장님 모신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 규제가 장기화하자 인터넷전문은행들이 기업금융과 개인사업자 대출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고 체질 개선에 나섰다.

인터넷은행 한 관계자는 “가계대출은 총량 규제로 추가 증대가 불가능한 구조”라며 “개인사업자 대출을 중심으로 전용 상품과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잇달아 출시해 여신 공백을 메우고 있다”고 말했다.

인터넷은행 다른 관계자는 “대면 규제 완화로 인터넷은행이 법인·중소기업 대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생산적 금융 공급을 늘리는 한편 기업 고객의 선택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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