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개장을 앞두고 있던 경남 창원의 한 신축 예식장이 공사 중단으로 정상 운영이 어려워지면서 결혼식을 예약한 예비부부들이 집단 반발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6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경남 창원시 의창구에서 개장을 준비 중이던 한 예식장은 이달 초 계약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예상하지 못한 공사 중단 조치로 인해 예정된 일정 안에 공사를 마치기 어려워졌다”며 “9월과 10월 예식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기 어렵다”고 안내했다.
네티즌들은 “평생 한번 뿐인 결혼식인데 속상하다”, “이런 업체를 어떻게 믿고 계속 계약을 하겠나” 등의 반응을 보이며 예비부부들의 피해를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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