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월 독일 뮌헨의 한 노조 집회 현장에 차량을 돌진시켜 2명을 숨지게 한 25세의 아프가니스탄 출신 난민에게 종신형이 선고됐다.
법원이 이번 사건을 '특히 중대한 범죄'로 판단함에 따라 이 남성은 통상 복역 15년 후 가석방 대상이 되는 관행에서 배제된다.
독일에서는 2016년 12월 극단주의 테러단체 이슬람국가(IS)를 추종하던 튀니지 출신 20대 남성이 베를린 도심 크리스마스 마켓에 트럭을 몰고 돌진해 13명이 숨지고 67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한 이래 유사한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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