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가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32) 인천대 교에 제기된 ‘논문 쪼개기’ 의혹이 연구부정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결론지었다.
(사진=뉴스1) 6일 고려대에 따르면 대학 연구진실성위원회는 유씨 논문을 둘러싼 의혹을 조사한 결과 연구부정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했다.
유씨는 인천대 교수로 임용되는 과정에서 박사학위 논문 등 10편의 연구물을 제출했는데 학술지 논문과 석·박사 학위 논문 일부가 연구 자료와 분석 방식, 이론적 틀 등을 중복 사용해 사실상 같은 내용의 연구를 바탕으로 짧은 기간에 작성됐다는 일명 ‘쪼개기’와 ‘자기표절’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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