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이 초청해주길 바라는 美국방 정책차관…中은 소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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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이 초청해주길 바라는 美국방 정책차관…中은 소극적"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전쟁부) 정책담당 차관이 중국 정부의 초청에 따른 중국 방문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지만, 중국 측의 냉담한 반응 탓에 좌절하고 있다고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한 소식통은 폴리티코에 "현재 그(콜비 차관)의 최우선 목표는 중국 국방대학에서 연설하는 것"이라며 "회의 때마다 모든 사람에게 이를 추진하도록 압박하고 있다.그는 이에 집착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에는 미 국방부 정책차관의 카운터파트 직책이 없다는 점도 초청 지연의 원인일 가능성도 있다.미중 군사 관계에 정통한 전직 국방부 당국자는 "중국에는 콜비 차관에 상응하는 직책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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