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에 원전 멈출 위기…루마니아, 다뉴브강에 바지선까지 침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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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 원전 멈출 위기…루마니아, 다뉴브강에 바지선까지 침몰시켰다

기록적인 가뭄으로 원자력발전소 냉각수 확보에 비상이 걸린 루마니아가 다뉴브강의 물길을 바꾸기 위해 바지선을 강에 침몰시키는 초강수를 뒀다.

이날 루마니아 구간 다뉴브강 유량은 초당 1400㎥로 관측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다뉴브강 수위 저하로 체르나보다 원전은 원자로 2기 가운데 1기의 가동을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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