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가뭄으로 원자력 발전 냉각수 확보에 비상이 걸린 루마니아가 물길을 바꾸기 위해 바지선을 다뉴브강에 강제로 침몰시켰다.
루마니아 구간 다뉴브강 유량은 이날 초당 1천400㎥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루마니아는 지난 3일 물 흐름을 바꾸기 위해 다뉴브강 암반을 폭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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