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 여자탈의실에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침입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목격자 등에 따르면 이 남성은 여자 탈의실 내부를 배회하다가 캐리비안 베이 직원의 제지를 받자 황급히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수사 결과 20대 여성은 한 남성으로부터 돈을 받고 초소형 카메라를 이용해 탈의실 내부를 불법 촬영한 뒤 영상을 전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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